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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복단지에 첨단임상시험센터 2월 드디어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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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복단지에 첨단임상시험센터 2월 드디어 첫 삽!
  • 김동석 기자
  • 승인 2021.02.01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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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준비 끝에 총사업비 417억원 들여 첨복단지 내 건립, 내년 11월 개소 예정

▸ 60개 임상연구병상을 갖추고 요양급여 적용으로 임상시험 활성화 기대

대구시는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시설인 첨단임상시험센터2월 초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착공한다.

대구시는 60개의 임상연구병상을 갖춘 임상시험 전문시설인 첨단임상시험센터(이하 센터, 시행기관:경북대학교병원)를 총사업비 417억원(국비 323, 시비 94)을 투입해 지하1, 지상4층 규모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내에 건립한다.

2016년 사업기본계획 수립 후 사업주관 기관을 선정하고 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의 의료기관 개설 협의 등을 거쳐 작년 4월 기본설계, 10월 실시설계, 12월 계약 체결을 거쳐 내년 11월 개소를 목표로 2월 초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첨단임상시험센터 위치도
첨단임상시험센터 위치도

 

신약 후보물질의료기기 시제품 등의 안정성 및 효과성 검증을 담당할 센터는 1층에 임상환자 접수안내검사가 이루어지는 진료공간, 2층은 임상연구병실과 제반공간, 3층은 행정지원공간, 4층은 분석 및 연구공간, 지하 1층은 설비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 건립으로 첨복단지는 기존 4개 지원센터(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의약생산센터) 및 한국뇌연구원, 3D융합기술지원센터, 한의기술응용센터 등과 함께 R&D에서 전임상임상허가생산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의료기업 전주기 기업지원 생태계가 더욱 탄탄해짐으로써 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임상시험센터 조감도 정면
첨단임상시험센터 조감도 정면

 

특히, 센터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임상시험 요양급여 인정 특례(국민건강보험 적용)를 적용받을 수 있어 기업의 임상시험 비용절감 및 첨복단지 내의 연구기관기업 및 연계·협력기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산업을 위한 핵심인프라 시설인 첨단임상시험센터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내년이면 신약 및 의료기기의 제품 생산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인 임상시험을 첨복단지 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 및 경북대학교병원과 긴밀히 협조해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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