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 09:22 (금)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문, 직업교육훈련으로 활짝 연다!
상태바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문, 직업교육훈련으로 활짝 연다!
  • 이영섭 기자
  • 승인 2021.02.25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20년 540명→′21년 800명)

▸ 디지털시대에 맞는 여성 IT 인재양성 과정 신규편성, 고부가가치 직종 확대

▸ 총 42개 과정, 800여명을 모집하며 직업교육훈련 이수 후 취업 연계

대구시는 2021년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총 42800여 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직업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지역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에서 국비를 전액 지원하는 35개 과정과 대구시에서 시비를 추가 투입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이 운영된다.

(2020) 32개 과정, 540(2021) 42개 과정, 800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여성가족교육 분야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여성가족교육 분야

 

여성가족부 주관 국비지원 과정은 장기교육(1개 과정), 고부가가치직종(3개 과정), 기업맞춤형(12개 과정), 전문기술(3개 과정), 창업지원(2개 과정), 일반(14개 과정) 등 총 35개 과정 695명이 참여한다.

장기교육(6~10개월 교육), 고부가가치(고소득 유망 직종), 기업맞춤형(기업체 채용협약)

 

특히, 올해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여성 IT 인재 양성과정인 장기교육과정을 신설해 8개월간의 긴 교육기간을 거쳐 신기술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 시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이 가능한 고부가가치직종 교육도 3개 과정으로 확대해 괜찮은 유망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

고부가가치 : e-Business 기업전문가 , ICT융합 기술형 여성창업가 육성, 휴먼언택 펫 창업

 

또한, 대구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을 별도 운영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3개 과정(IT, ICT )과 창업지원 4개 과정(IT+패션, ICT, 식품 등)이 개설된다. 이 과정은 4월 이후 운영할 예정으로 창업지원 4개 과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3~12월 기간 동안 교육과정별로 진행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한다.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훈련생은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1년 직업교육훈련 운영계획(붙임)을 참고해 해당 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부센터 472-2280 달서센터 285-1331 대구센터 803-7230

수성센터 766-0312 신달서센터 219-2019

 

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여성 재취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