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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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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 참여기업 모집
  • 김동석 기자
  • 승인 2021.03.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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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휴먼케어콘텐츠 기업 발굴·지원

▸ 5G·AI·공공의료 분야 최대 5억원, 자유과제 분야 최대 3억원, 사업화 과제 최대 1억원 지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휴먼케어콘텐츠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휴먼케어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16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휴먼케어콘텐츠 분야 상용화 및 시장진입을 사업기간 이내에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휴먼케어콘텐츠는 헬스케어 관련 융합콘텐츠에서 예방·치료·재활 등 스마트의료 관련 범위로 넓게 적용되고 있는 산업으로 첨단의료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차세대 휴먼케어콘텐츠 성장 동력 확보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5G·AI·공공의료 분야 등 개발지원 지정과제에 최대 5억원, 기업의 개발 자유과제 분야에는 최대 3억원, 사업화 과제에는 최대 1억원의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인공지능 관련 이미지(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인공지능 관련 이미지(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개발 자유과제의 경우 실질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수요처 중심 7개 과제를 선정하고 최대 3억원까지 기업에 지원해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휴먼콘텐츠 관련 수요처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한 지정과제 선정으로 과제 상용화의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지원센터 등 수요처의 자문과 함께 수요의사를 확인했다.

 

향후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을 통해 수요처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의료재난 대응 전문 훈련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관련 유관기관에 개발 콘텐츠를 보급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휴먼케어콘텐츠시장 선점 및 우수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0년에는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10개사, 사업화 4개사에 대한 지원으로 고용창출 56, 사업화 계약 8, 참여기업 투자유치 121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첨단의료기술과 실감콘텐츠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휴먼케어콘텐츠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기업들의 기술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대학교 휴먼케어기술센터 (053-242-10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humancare.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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